구리시의 한 물류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5동이 불에 탔다.
1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0일) 밤 8시39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한 물류보관창고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이삿짐과 건설재재를 보관 중이던 컨테이너 5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컨테이너 안에는 이삿짐과 건설자재 등이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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