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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경기·인천(11일, 수)...다시 한여름 같은 폭염 '곳에 따라 소나기'

김광섭 기자
'말복'이자 14일 수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이겠다. 사진은 광명 도덕산 ‘Y자형 출렁다리’ 모습. (사진=중앙신문DB)
1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고,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경기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정도겠다. 사진은 광명 도덕산 ‘Y자형 출렁다리’ 모습. (사진=중앙신문DB)

1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고,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경기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정도겠다.

다음날인 12일 목요일과 13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저녁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4~34도, ▲성남 24~34도, ▲과천 22~35도, ▲안양 25~34도, ▲광명 26~36도, ▲군포 25~35도, ▲의왕 23~34도, ▲용인 23~34도, ▲오산 23~35도, ▲안성 24~35도, ▲이천 22~34도, ▲여주 22~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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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평 23~33도, ▲하남 24~35도, ▲광주 23~34도, ▲파주 22~34도, ▲양주 22~35도, ▲고양 22~36도, ▲의정부 22~35도, ▲동두천 22~34도, ▲연천 21~34도, ▲포천 21~34도, ▲가평 21~34도, ▲남양주 23~35도, ▲구리 24~35도, ▲김포 24~36도, ▲부천 24~34도, ▲시흥 23~35도, ▲안산 24~35도, ▲화성 24~35도, ▲평택 24~35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33도, ▲강화 22~33도, ▲백령도 22~28도, ▲서울 25~35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로 잔잔하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8시45분(수위: 674㎝)부터 오후 9시34분(수위: 704㎝)까지고, 간조시각은 오전 3시(수위: 294㎝)부터 오후 3시8분(수위: 221㎝)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55~85%, 오후 50~8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11분, 일몰은 오후 6시4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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