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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년 구래동에 여권출장소 개소...본청 집중된 여권 민원 분산 효과 기대

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민원 시스템 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대기 시스템 개선과 함께 여권출장소를 개설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민원 시스템 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대기 시스템 개선과 함께 여권출장소를 개설한다.

시는 10일 내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한강신도시 여권출장소를 구래동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강신도시여권민원센터가 개소되면 시 본청 민원실로 집중되는 여권수요 분산과 한강신도시 및 읍면 지역거주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민원대기 현황과 알림톡으로 대기시간 없는 민원실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실 혼잡도를 줄이고 대기 공간 제약에 따른 민원인 불편해소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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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편의 증진이 가장 반가운 일이자, 시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목표”라며 “앞으로도 인구수에 걸맞는 시민 편의시설 및 제도 확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5일까지 임차 청사에 배치됐던 부서를 본청으로 재배치해 민원인들이 이곳저곳을 찾아 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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