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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오는 23일부터 계량기 정기검사…미검사 시 2백만원 이하 과태료

남용우 기자
관련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는 계량기 정기 검사를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화도진공원 ▲현대시장 ▲원예농협 ▲솔마루 생활문화센터 ▲동구청 지하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는 계량기 정기 검사를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화도진공원 ▲현대시장 ▲원예농협 ▲솔마루 생활문화센터 ▲동구청 지하주차장에서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서민경제 발전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관련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며 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로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개별점포 등에서 사용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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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 구조의 적합 여부 및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해 합격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 중지 표시증을 부착해 폐기한다.

구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을 수 있으니 기간 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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