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12분께 하남시 창우동의 한 주방 집기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1400㎡ 규모의 단층 창고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은 인접 공장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화재발생 13분 후인 1시2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 벌이다 큰 불길이 잡힌 1시53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도 재난 안전문자를 보내 차량 우회 통행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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