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53분께 화성시 반월동의 한 금속부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건물 3개동(2개동 전소, 1개동 일부소실)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5분 만인 오후 1시18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은 한때 인근공장으로 연소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을 벌였다.
공장관계자 5명은 긴급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이 신고하면서 33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3대와 인력 13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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