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양주 유기견보호소 불...탈출 85마리 중 50여마리 포획

이승렬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남양주시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나 유기견 85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약 50여마리를 포획했다. (CG=중앙신문)

남양주시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나 유기견 85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약 50여마리를 포획했다.

23일 소방당국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2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30분 만인 오후 5시42분께 불을 껐다. 불이 나자 유기견보호소 측은 시설 내 있던 유기견 85마리를 탈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현재까지 약 50마리를 포획했고 현장 일대에서 사체 6마리가 발견됐다. 시와 소방당국 등은 나머지 유기견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