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평군, 오는 26일부터 '출산가정 배려 자석스티커' 배부

장은기 기자
​​​​​​​국민제안 아이디어 채택
양평군, 출산가정 배려 자석스티커 배부
양평군이 오는 26일부터 출산가정이 휴식과 안전에 대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아기가 자고 있어요’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배부한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이 오는 26일부터 출산가정이 휴식과 안전에 대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아기가 자고 있어요’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배부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 출산가정 배려 자석스티커는 최근 저출산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국민제안 아이디어를 채택해 추진한 군민 체감형 출산장려 정책이다.

해당 스티커는 ▲초인종 NO ▲노크해 주세요 ▲택배는 문 앞에 부탁드려요 ▲노크는 살살 등의 메시지를 각 가정의 사정에 맞게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으며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뒷면에는 자석이 있어 현관문에 쉽게 붙이거나 동봉한 스티커를 이용해 초인종 등에 붙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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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를 통해 아기와 양육 부모의 휴식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 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저출산 위기 극복의 하나로 출산가정의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군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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