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송원초 별관 조기 증축

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1일부터 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회 인천과학대제전·제5회 인천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송원초 별관 조기 증축 및 건축한계선 조정사업이 올해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송원초 별관 조기 증축 및 건축한계선 조정사업이 올해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22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송원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 등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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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원초는 지난 2019년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들이 비좁은 운동장과 체육관, 식당, 특별실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서명운동과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별관동 조기 증축과 건축한계선 축소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학교부지 약 1624㎡를 추가 확보해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해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 교육 현장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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