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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국호텔업협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상생협약’ 체결

권용국 기자
김병수 시장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 도약 전환점 맞을 것”
김병수 시장(사진 가운데 좌측)이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병수 시장(사진 가운데 좌측)이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20일 한국호텔업협회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호텔업협회(서울특별시 중구)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병수 시장과 한국호텔업협회 유용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스케이트장 입지에 필수적인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숙박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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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김포시의 유치 공모 참여 및 활동에 대한 한국호텔업협회의 협력과지지, 유치 이후 빙상 스포츠 육성을 위한 상호 자원 활용, 대회·행사 시 숙박시설 지원 및 마케팅 등을 통한 상생 방안을 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생각한다”며 “국민과 세계인, 선수들에게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김포시는 대한민국 빙상스포츠를 도약시킬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다. 새로운 무대 김포에서 대한민국 빙상스포츠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포시는 최근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5일 사흘간 실시한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입지 조건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에서 최우선 입지 조건으로 광역교통거점 여부(28.4%)>국제공항과의 근접성(26.2%)>태릉선수촌과의 근접성(25.0%)>주변 관광지와의 조화(20.4%)순으로 집계됐다며 김포시가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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