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한때 '38.9도' 기록...기상청, '폭염경보 지속'

이승렬 기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주의보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안산 탄도항 풍력발전기. (사진=김상현 기자)
12일 낮 한때 안성시 수은주가 38.9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안산 탄도항 풍력발전기. (사진=중앙신문DB)

12일 낮 한때 안성시 수은주가 38.9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에 폭염특보(대부분 지역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체감온도가 33~39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며 각별한 건강유의를 당부했다.

안성 양성의 한때 기온이 38.9도를 기록하는 등 이동묵리(용인) 38도, 수원 34.8도, 서울 34.6도, 인천 34.5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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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팔봉(홍천)도 37.5도까지 올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서쪽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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