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주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너무나 쉽게 불법도박의 유혹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염려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 불법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며 “지금 위험에 빠져있다면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도박 중독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부모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031-590-8098 또는 031-138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한순간의 함정에 빠져 후회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 학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도박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지목을 받은 주광덕 시장은 릴레이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백경현 구리시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오지형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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