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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국가암검진’ 선택 아닌 필수...국가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

이복수 기자
계양구가 코로나19 동선과 관련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코로나19 동선 삭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계양구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도 검진비 일부 지원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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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기관 및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예약이 어려울 수 있어,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조속히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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