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시 파이프공장 보수하던 직원 2명 감전

강상준 기자
양주시의 한 파이프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누출돼 이를 보수하던 60대 직원 2명이 감전을 당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의 한 파이프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누출돼 이를 보수하던 60대 직원 2명이 감전을 당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의 한 파이프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누출돼 이를 보수하던 60대 직원 2명이 감전을 당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분께 양주시 백석읍 홍죽산업단지의 한 파이프 생산 공장에서 외주업체 직원 2명이 감전으로 인해 전신화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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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수산화나트륨 밸브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감전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장에 누출된 수산화나트륨 용액은 200리터 가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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