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024년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 특강’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에는 그룹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관내 중3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설계와 적응 지원을 위해 진행한 것으로, 온라인 사전 검사(학과계열선정검사)에 300여 명,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특강에 150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로탐색 사전 검사 해석강연 ▲고교학점제 대비 현명한 진로진학설계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로드맵 실습의 내용으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참석해 이루어졌다.
시는 오는 8월5일부터 16일까지, 검사·특강 참여자 중 추첨으로 50명을 선발해 그룹 멘토링을 개별 진로 설계에 따른 상담, 선택 교과 및 학과 선정 등의 내용으로 멘토링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뜻깊었다”고 전했다. 또 함께한 자녀는 “부모님께서 고등학교 진학 외에 내가 관심 있는 진로 분야에 대해 알게 돼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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