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과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양평 등 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중복인 오늘(25일) 0시를 기해 오산과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양평 등 8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광명과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광주,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각각 발효됐다.
발표시각은 전날(24일) 오후 9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최고기온은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며,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경우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겠다”며 “한낮에는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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