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베트남 하노이에 ‘안동한우곱창’ 본격 진출

김상현 기자
​​​​​​​(주)제이오푸드, 베트남 하노이에 지사 설립 계약체결
소부산물 전문기업 주식회사 제이오푸드(이하 제이오푸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지사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식회사 제이오푸드 전현준 대표(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정재하 사무국장(우)이 베트남지사 계약식 행사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오푸드)
소부산물 전문기업 주식회사 제이오푸드(이하 제이오푸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지사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식회사 제이오푸드 전현준 대표(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정재하 사무국장(우)이 베트남지사 계약식 행사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오푸드)

소부산물 전문기업 주식회사 제이오푸드(이하 제이오푸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지사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안동한우곱창', '소곱녀'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이오푸드는 국내 최대 한우부산물 유통업체다.

올해 초 서울 양재동에 직영매장을 여는 등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강소기업이다. 제이오푸드는 이번 베트남지사 설립 계약과 동시에 '안동한우곱창 하노이지점'을 내달(8월)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은 안동한우곱창 특유의 맛을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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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푸드 전현준 대표는 “이번 베트남 하노이 지사설립 계약과 더불어 VINKOR그룹과도 MOU체결을 진행함으로써 제이오푸드 현지 공장에서 현지 원료와 제이오푸드 만의 기술 노하우를 접목, 한-베트남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베트남 소부산물 공급 유통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오푸드는 2014년 설립 이래 한국 MZ세대의 트랜드 메뉴가 된 곱창과 다양한 한우 부산물 요리를 지속개발하고 있다. 향후 베트남을 발판삼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서 'K-푸드'를 통한 한류문화 확대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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