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7시를 기해 가평에 호우경보와 이천과 안성, 여주, 양평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내렸다.
이와 함께 평택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함께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오전 7시다.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이천과 안성, 여주, 양평에는 이날 오전 2시부터 오전 7시까지 약 10~30㎜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7시부터 낮 12까지는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곳에 따라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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