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 실종자 추가 발견…시신 모두 수습

김종대 기자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실종된 두명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60대 시신이 발견됐다. 수색 사흘만이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로 인해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에서 실종된 시신 2구가 모두 수습됐다. 사진은 수색 하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로 인해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에서 실종된 시신 2구가 모두 수습됐다.

21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20분께 안성시 고삼저수지 수변 주변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시신 한 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시신이 지난 18일 실종된 A씨가 맞는지 신원 확인 중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지난 20일 이 근처에서 실종된 B씨의 시신을 발견한 바 있다. 이로써 낚시터에서 실종된 2명의 시신 모두를 발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난 18일 오전 10시45분께 이 저수지에서 A씨와 그의 동생 C씨, 낚시터 관계자 B씨 등이 배를 타고 육지로 오던 중 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 형제는 낚시 중이었는데 비가 많이 오자 B씨의 배로 함께 나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C씨는 부유물을 잡고 떠내려가면서 자력 탈출했으나 A씨와 B씨는 실종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