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한 살포 오물풍선 경기북부서 66건 발견

김상현 기자
지난 1일 부천 소사본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오물 풍선.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이 19일 경기북부 곳곳에서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6월 1일 부천 소사본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오물 풍선.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이 19일 경기북부 곳곳에서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66건의 오물풍선이 경기북부 일대에서 발견돼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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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중 42건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 인계한 오물풍선은 의정부 19건, 파주 11건, 양주 10건, 일산서부 1건, 연천 1건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물풍선으로 인핸 인명피해나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북한이 지난 5월부터 부양한 오물풍선은 누적 720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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