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52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기계식 주차타워 내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총 17단 규모의 주차타워에 주차된 12대 중 한 차량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9분 후인 오후 9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82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신고 6분 만인 오후 7시58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이 아파트는 18세대가 거주 중인 10층짜리 아파트로 지하 1층은 주차장, 1충~3층은 오피스텔, 4층~10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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