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23명 숨진 아리셀공장 등 2차 압수수색…입건자 6명

김상현 기자
24일 오전 10시 31분께 발생한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대형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이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수사중인 공장 등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대형화재 현장.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이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수사중인 공장 등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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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화재사고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사고 발생 아리셀공장, 아리셀 관계자의 주거지 2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6일 1차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할 요소가 있다고 판단,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참사 관련 입건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4일 오전 10시31분께 아리셀 공장 2층에서 발생,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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