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수사중인 공장 등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화재사고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사고 발생 아리셀공장, 아리셀 관계자의 주거지 2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6일 1차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할 요소가 있다고 판단,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참사 관련 입건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4일 오전 10시31분께 아리셀 공장 2층에서 발생,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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