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잘못된 굵직한 현안사항들을 정확히 꿰뚫어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숙희 부평구의원(국민의힘, 갈산 1‧2·삼산2동)이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주민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열린 부평구의회 제255회 임시회에서 부평구와 부천시, 계양구가 같이 추진한 대장동 광역 소각장의 백지화 논란과 관련, 부평구의 소극적 대응과 부천시와의 오정동-일신동 군부대 이전이슈와 소각장 이슈를 협상카드로 활용하지 못했던 구의 현안관리역량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 같은 해 9월 열린 부평구의회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스마트 로봇 주차장'사업 추진과 관련, 시공 및 기술문제로 발생된 사업지연 및 주차면 축소문제 등을 발굴해 부평구의 사업관리 부실에 대한 문제를 밝혀냈다.
김 의원은 이처럼 지역의 굵직한 현안이슈를 정확히 꿰뚫어 집행부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등 의회에 부여된 집행부 견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스토킹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데도 큰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조례는 ‘인천광역시부평구 스토킹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제254회 임시회)’에 이어 정보 취약 계층인 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알 권리와 디지털정보 접근성 증대를 통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장애인과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제256회 정례회)’ 등이다.
또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내 경로당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실질적 운영지원을 위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로당 운영 및 지원조례일부개정(제257회 임시회)’을 발의하는 등 부평구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지난 2년간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정파를 초월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원활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지원했다”며 “의원입법 횟수가 지난 제8대 부평구의회 대비 약 38% 증가하는 등 의회의 의정역량 향상에 공헌하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에 대한 깊은 애정 및 봉사심을 바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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