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공공와이파이 화면서 ‘시민 맞춤형 시정 홍보’ 실시

이승렬 기자
유용한 정보·지역 내 주요 행사 등 홍보 25개소 구축...최신 단말기 108대 설치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자체 공공와이파이 접속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유용한 정보, 지역 내 주요 행사 등을 홍보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자체 공공와이파이 접속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유용한 정보, 지역 내 주요 행사 등을 홍보하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6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등 25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WiFi6가 지원되는 최신 무선 단말기 108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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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캡티브 포털 기능이 탑재된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와이파이 접속 시 접속 화면을 통해 구리전통시장 내 점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시정 홍보 내용을 배너 형식으로 제공해 클릭 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정 정책홍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접속 화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정책을 적기에 맞춤 제공하고, 통신비 부담 없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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