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전 의원이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성추행 혐의로 전 시의원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10일 전남 순천시의 음식점에서 여성 시의원 B씨의 신체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부천시의회 합동 의정연수 기간 중 발생했다. A씨의 범행은 음식점 내부 CCTV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이 불거진 후 A씨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고 의원직도 사퇴했다. 하지만 그는 '친근감의 표시였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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