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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회복적 정의’ 시민 특강 개최

이승렬 기자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초점 '공동체' 강조 이재영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대표 등 강연
남양주시가 오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회복적 정의' 시민 특강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 오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회복적 정의' 시민 특강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 오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민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회복적 정의’란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 이웃분쟁 등 공동체의 여러 갈등상황 발생 시 가해자의 처벌보다 자발적인 책임을 통한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우리나라에 회복적 정의 운동을 최초로 소개하고 교육부, 검찰청, 경찰청에서 조정위원 및 정책자문을 하고있는 이재영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대표가 강연한다.

특강에서는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폭력적인 상황에 관해 ‘회복적 정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각으로 생각해보고, 청소년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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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회복적 정의’시민특강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학부모, 교사, 시민은 블로그 또는 홍보지 내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강 참여자에게는 오는 7월 시에서 추진하는 ‘회복적 정의 전문가 자격증 과정’ 무료교육 신청 시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또는 청년정책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라는 인식을 갖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청소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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