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45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조명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건물 2동과 반소·부분소 2동, 보관 중이던 조명제품,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6분 만인 11시51분께 모두 진화 됐다.
또 주자 된 차량 2대가 불에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장도착 9분 후인 10시4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공장관계자 1명이 우측 팔에 1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최초 신고자는 "창고에서 불이 나고 안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건물 5개동 중 3번째 동이 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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