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28분께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의 한 견과류 식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879.63㎡ 규모의 1층짜리 공장건물 2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화재발생 57분만인 7시25분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정리 중이다.
이 공장은 미가동상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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