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47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한 의류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일반철골조로 된 창고 2동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의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2분 만인 낮 12시39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근에 야산이 있어 잔불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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