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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화성송산포도, 주렁주렁’

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자라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자라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자라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9일 오후 1시55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포도농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송산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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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송산포도는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질의 토양, 풍부한 햇살, 오염되지 않은 청정수를 이용한 재배로 포도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포도로 인기다.

매년 9월 초 서신면 궁평항 일대 광장에서 화성송산포도축제도 개최된다.

송산포도는 시화방조제가 건설되기 전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반어 반농의 경제구조를 띄고 있었지만, 시화방조제가 건설되고 시화호에 가로막히면서 반어 반농의 농가들이 삶의 돌파구를 찾아 송산포도를 재배하면서 유명해졌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비닐을 쳐 비를 막아주는 비가림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비를 맞으면 포도의 당도가 떨어지고 껍질이 얇아져 결국은 터져버리기 때문에 수분 조절이 중요해 이같은 방법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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