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살인예비 전력 40대, 쇠톱으로 전자발찌 훼손 도주 '체포'

이승렬 기자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대형견은 지난 3월부터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에 출몰했던 유기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쇠톱으로 전자발찌를 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주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쇠톱으로 전자발찌를 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주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의정부준법지원센터로 인계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남양주시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 대기하던 중 쇠톱으로 자신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시간여 만에 병원 인근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는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했으며 내년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하는 상태였다.

A씨는 전자발찌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훼손하고 도주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