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남양주시 퇴계원의 한 그릇공장에서 불이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10시6분께 남양주시 퇴계원읍의 한 그릇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조립식 패널지붕으로 된 1층짜리 1개 동(면적 12㎡)을 모두 태웠다. 또 다른 건물 약 293.62㎡ 중 33㎡, 컨테이너 1개동, 그릇 가공 기계 3대, 그릇 완제품 다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10시46분께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숨져 있는 40대 남성이 10시43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이날은 공장은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과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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