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시, 한국마사회 복지사업 공모사업 9개 기관 선정...기부금도 전달

김상현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에서 8000만원을 기부하여 진행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 단체 및 기관 등 9곳에 총 8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에서 8000만원을 기부해 진행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모사업’ 기관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회복지단체와 기관 등 9곳에 총 8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에서 8000만원을 기부해 진행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모사업’ 기관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회복지단체와 기관 등 9곳에 총 8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3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심영린 과천부시장과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지역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올해 3월 진행된 사업 공모에는 총 16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심사를 통해 과천시장애인복지관(지식정보타운 입주민의 공동체형성과 복지정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웰컴, 말로 전하는 식구데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청년·중년층 여가문화 증진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배워서, 나누자’), 사랑의동산(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얼굴인식 맞춤형 키오스크 제작 사업) 등 9개 기관의 복지사업이 선정됐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이 꼭 필요로 하는 복지를 과천시와 협력해 발굴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과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해 주신 데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