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후 갑작스럽게 숨진 가수 박보람(30)씨의 사망원인이 나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결과 박씨의 사망원인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냈다.
박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남양주시 소재 지인의 자택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후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당시 외상은 없었고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없었다.
1994년생인 박보람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어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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