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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통·재래시장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이승렬 기자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목적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점검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는 31일까지 12일간 남양주 관내 전통·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및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오는 31일까지 12일간 남양주 관내 전통·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및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대상은 전통·재래시장 내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종 및 음식점업으로, 시는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여부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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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원산지표시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농수산물 명예감시원 20명을 위촉한 바 있다. 또 감시원의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재래시장내에도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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