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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독일 통일 안보 연수·이탈리아 살레르노 국제 교류차 방문

이승렬 기자
문화예술 교류방안 등 구체적 협의 주독일 대한민국 총영사 간담회 등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독일 통일 안보 연수와 이탈리아 살레르노와의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독일 통일 안보 연수와 이탈리아 살레르노와의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남양주시 대표단은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독일 베를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 협의회와 함께 통일 안보 연수를 진행한 후 주독일 대한민국 총영사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대표단은 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를 방문해 살레르노 광역부시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칠렌토 국립공원 이사장 및 안셀키스 요리학교 교장을 만나 문화예술, 청소년 교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방문 공연, 시기 및 장소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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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장 및 이탈리아 나폴리 오페라 극장 방문 견학을 통해 향후 건설할 남양주 아트센터와 공연장 운영 등에 관한 전반적인 시설 및 운영 시스템 현장시찰도 예정돼 있다.

주광덕 시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 협의회 위원 안보 연수를 실시하면서, 통일 논의 및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국제교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며 “이탈리아 대표 남부 도시인 살레르노를 방문해 청소년 글로벌 인재양성과 문화예술 교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면서 살레르노는 남양주시의 국제교류 파트너라는 것을 재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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