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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딸 낳으면 심었다는 오동나무에 꽃 활짝

김광섭 기자
23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가산리의 한 길가에 오동나무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3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가산리의 한 길가에 오동나무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3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가산리의 한 길가에 오동나무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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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동나무는 혼수 필수품인 장롱을 짜는데 주로 쓰였다. 그래서 딸을 낳으면 심는 나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꽃은 5∼6월에 핀다. 꽃말은 '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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