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김포우리병원 '샤힌 프로젝트' 현대건설 근로자 전담 건강검진기관 단독 선정

권용국 기자
역대 최대 9조원 규모 '석유화학 투자 사업 건설 근로자' 약 7만여명 검진 시행
김포우리병원 관계자들이 샤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관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우리병원)
김포우리병원 관계자들이 샤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관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우리병원)

김포우리병원이 석유화학 투자 초대형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참여, 현대건설 근로자 전담 건강검진기관에 단독 선정됐다.

11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샤힌(Shaheen)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000여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스팀 크래커를 비롯한 대단위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지난해 착공해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따라 김포우리병원은 프로젝트 건설 시공사로 참여하는 현대건설 근로자 약 7만5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일반, 특수, 업무 적합성, 뇌·심혈관질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를 비롯해 건설 현장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현대건설 근로자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가 산업 발전과 연계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전담 건강검진기관으로 참여함에 따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