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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모범음식점 대상 ‘노후 주방 청소비’ 지원

이승렬 기자
모범음식점 52곳 중 15곳 최종 선정
구리시가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관내 모범음식점 52개소 중 15곳을 선정해 후드와 닥트, 환풍기 등 주방시설 청소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관내 모범음식점 52개소 중 15곳을 선정해 후드와 닥트, 환풍기 등 주방시설 청소비(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방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위생등급제 전환을 위한 위생등급 컨설팅을 통해 15곳의 업소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주방 시설개선 후 청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설개선이 완료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위생등급제 지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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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위생안전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운영을 통해 개선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하고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주방시설개선 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들의 위생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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