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아파트서 사다리로 조경작업하던 70대 경비원 추락해 중태

강상준 기자
경찰, 작업 지시한 아파트관리소장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아파트에서 사다리로 조경작업을 하던 경비원이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CG=중앙신문)

아파트에서 사다리로 조경작업을 하던 경비원이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아파트에서 사다리에 올라가 조경작업을 하던 70대 경비원이 2.5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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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는 목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을 잃은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의 지시로 조경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관리사무소장 B씨를 입건하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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