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변북로서 순찰차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

이승렬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CG=중앙신문)
만취 음주운전자가 고장차량을 처리하려고 강변북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량을 들이받았다. (CG=중앙신문)

만취 음주운전자가 고장차량을 처리하려고 강변북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량을 들이받았다.

7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5분께 구리시 토평동 남강변북로에서 '차가 고장 나 도로에 멈췄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 경찰은 순찰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후 수신호로 안전을 통제했으나, 갑자기승용차가 와서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차량은 반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현장에서 검거된 사고차량 운전자 A(28)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약 0.2%에 달하는 만취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경찰관이 수신호를 위해 하차한 상태여서 경찰관은 다치지 않았고 A씨만 부상을 입고 병원을 이송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