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명 다세대주택서 새벽 불, 홀로 거주 40대 여성 숨져

김진영 기자
2일 오전 2시59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40대 여성이 화장실 안에서 전신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2시59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40대 여성이 화장실 안에서 전신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2시59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4층 약 24㎡의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홀로 거주하던 40대 여성이 화장실 안에서 전신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세대 주민 1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9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도 숨진 여성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