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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첫 추경 1조1276억 규모 편성…안전·정원도시·문화·예술 ‘중점’

김진영 기자
市의회 제출…본예산比 641억 증액 ‘제283회 임시회 거쳐 20일께 확정’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한 1조1276억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 1조635억원보다 641억원(6%) 증가한 1조1276억원이다.

시는 우선,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전주택 등 건물매입비 32억원 ▲광명시 장애인회관(가칭) 리모델링 17억원 ▲경로당 지원 10억원 ▲생활안전 CCTV 구축 20억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원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청 앞 정원조성 12억원 ▲노인인지 인생정원 4억원 ▲정원 조성 및 관리 20억원 ▲철산로 가로숲길 설계비 5억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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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직동 문화예술센터 설계 20억 원 ▲공공도서관 건립 10억원 등을 편성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시민원탁회의 운영 1억원 ▲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30억원 ▲광명동초등학교 공사비 5억원 등을 편성했다.

광명시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확정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안전망 강화, 정원도시 활성화, 문화·예술 기반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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