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경부고속도로서 '반대편 화물차 바퀴 관광버스 안 승객 덮쳐'...2명 사망·13명 중경상

김종대 기자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반대편 화물차 바퀴가 덮쳐 버스기사와 승객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버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반대편 화물차 바퀴가 덮쳐 버스기사와 승객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버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반대편 화물차 바퀴가 덮쳐 버스기사와 승객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버스 내부.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반대편 화물차 바퀴가 덮쳐 버스기사와 승객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버스 내부.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반대편 화물차 바퀴가 덮쳐 버스기사와 승객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4시9분께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358.5㎞지점에서, 반대편 차로(서울방향)로 주행 중이던 25톤 트레일러 뒷바퀴가 빠지면서 부산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앞 유리창을 뚫고 버스 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행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버스운전자 A씨와 60대 남성 승객 B씨가 숨졌다. 다른 승객 2명과 11명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승객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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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버스에는 37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버스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광주광역시로 향하던 사진 관련 동호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으며, 경찰은 60대 트레일러 운전자 C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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