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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김삿갓 풍류길에 '우뚝'...방랑 시인 ‘김삿갓’

강상준 기자
5일 낮 12시20분께 양주시 회암동  김삿갓 풍류길에서 만난 ‘김삿갓 목조각’이 우뚝 세워져 있다. (사진=강상준 기자)
5일 낮 12시20분께 양주시 회암동 김삿갓 풍류길에서 만난 ‘김삿갓 목조각’이 우뚝 세워져 있다. (사진=강상준 기자)

5일 낮 12시20분께 양주시 회암동 김삿갓 풍류길에서 만난 ‘김삿갓 목조각’이 우뚝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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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이란 이름은 그가 인생 대부분을 삿갓을 쓰고 다니며 방랑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양주 회암동 김삿갓은 조선 후기 방랑 시인으로, 본명은 김병연이다. 본관은 안동이지만, 양주에서 출생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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