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두천시의회, 미군 주둔 캠프케이시 찾아 ‘미군 공여지 미 반환 규탄’ 성명서 발표

오기춘 기자
9일 오후 2시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 30여명은 미군이 주둔하는 캠프케이시 정문 앞에서 동두천시에 ‘미군 주둔 공여지를 반환하라’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영상=오기춘 기자)
9일 오후 2시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 30여명은 미군이 주둔하는 캠프케이시 정문 앞에서 동두천시에 ‘미군 주둔 공여지를 반환하라’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영상=오기춘 기자)

9일 오후 2시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 30여명은 미군이 주둔하는 캠프케이시 정문 앞에서 동두천시 '미군 주둔 공여지를 반환하라’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동두천에 있는 미군 공여지 미 반환으로 동두천시 경제 피해액이 20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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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16년 미군을 평택으로 모두 이전을 약속하면서 동두천시로 공여지를 반환키로 했지만 현재까지 이전하지 않아 동두천시의 발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두천시의 경우 그에 따른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반환을 안 할 경우 특별 지원을 하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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