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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권용국 기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에 따라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관공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진제공=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 8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 8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사항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년 평거에는 5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공사는 사전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3개 지표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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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 등 다각적으로 고객 수요분석을 시행한 노력이 인정됐다. 개정된 정보공개법을 적극 이행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형록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정보를 적극 공개하겠다”며 “시민의 요구에 적극 응답하고, 기관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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