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칠장사에 불, 1명 숨져

김종대 기자
9일 오후 6시50분께 안성시 죽산면 천년고찰 칠장사 숙소(요사채)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스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후 6시50분께 안성시 죽산면 천년고찰 칠장사 숙소(요사채)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스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6시50분께 안성시 죽산면 천년고찰 칠장사 숙소(요사채)에서 불이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불로 건물이 불에 타고 건물 안에 있던 스님 4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2분 만인 오후 7시52분께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 중이다.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사찰 내 숙소(요사체) 내부에서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최초 신고자는 사찰 관계인으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찰 내 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년고찰 칠장사는 궁예, 임꺽정, 어사 박문수와 관련된 설화로 유명하고, 지난 1983년 9월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