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의정부 빌라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강력사건 가능성 염두 '수사'

강상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의 빌라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의 빌라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부모님과 연락이 되지 않고 집에 와 보니 어머니의 방이 잠겨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문을 강제개방해 숨진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신고자인 딸은 전날 지인의 집에서 외박한 뒤 이날 집에 왔다가 방문이 잠긴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편 B씨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여서 경찰은 B씨의 행적을 쫓고 있다.

경찰은 강력사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