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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 안전사고 대처 ‘생활안전체험실’ 조성

이승렬 기자
내달 중순 시범 운영·내년 1월 정상 운영 오리엔테이션·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구성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진접읍에 소재한 어린이비전센터 내 기획전시실에 어린이 생활안전체험실을 조성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진접읍에 소재한 어린이비전센터 내 기획전시실에 어린이 생활안전체험실을 조성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생활안전체험실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 6월 생활안전체험실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이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이달 초부터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 공사를 마무리해 다음 달 중순 시범 운영 및 내년 1월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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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체험실의 체험 시나리오에는 어린이가 등원(교)을 준비하는 과정이 반영돼 있으며, 오리엔테이션를 시작으로 ▲욕실(질병예방, 감전·부딪힘·끼임·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주방(화재사고 및 감지 등) ▲발코니(추락․질식 사고, 완강기 사용 등)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사용시 주의사항, 정전사고 등) 안전에 대한 실제 시뮬레이션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 분야의 체험을 완료하면 안전교육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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